포털블로그 '지고' 전문블로그 '뜬다'

출처: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112216483986361

티스토리닷컴, 이글루스 등 가입형 전문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등 전통 포털 블로그에 이어 블로그 서비스의 핵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통 포털 블로그의 경우, 성장성이 정체된 반면, 전문 블로그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22일 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인 랭키닷컴이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주요 포털블로그와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수 및 페이지뷰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티스토리닷컴과 이글루스로 대표되는 전문 블로그가 10월 월간 방문자수 86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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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작년 10월 2570만명의 방문자수를 보였던 포털 전통 블로그와 미니홈피그룹(네이버,다음 블로그와 싸이월드 등 16개 서비스)는 지난달 2670만명으로 약 4%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문 블로그 중 가장 큰 성장율을 보인 곳은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닷컴이다.

올해 2월 이후 388%의 월간 방문자수 증가를 보이며 10월 월간 방문자수 630만 명을 기록했다. 그동안 베타 형태로 운영돼왔던 티스토리닷컴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인수한 뒤 이달부터 정식 오픈됐다.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지난해 10월 122만 명에서 191% 증가한 355만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표적인 포털 전통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는 각각 14%, 80%의 방문자수 증가세를 보였다. 포털의 경우, 자체 방문자 수가 월등히 많아 절대값의 비교는 큰 의미가 없지만, 그 성장율에 있어서는 전문 블로그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랭키닷컴 김정미 웹애널리스트는 “전문 블로그의 눈부신 성장은 블로그가 처음 등장한 이후 시간이 흘러 이제는 어느 정도 블로깅에 익숙해진 네티즌들이 제공되는 템플릿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포털 블로그에 비해 약간의 웹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자신의 개성을 살려 블로그를 꾸밀 수 있어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기 쉬운 전문 블로그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또 단순한 개인의 취미 생활에서 더욱 영역을 확장해 생계수단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종의 기업형 파워블로거들도 생겨나는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대두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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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문 블로그 대표 사이트인 티스토리닷컴과 이글루스의 월간 방문자수 변화를 비교해 본 결과, 최근 다음에 완전 인수된 티스토리닷컴이 6월 이후 월간 방문자수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글루스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by 오대성 | 2007/11/24 17:54 | 트랙백(2) | 덧글(2)

공유메모리

공유 메모리(shared memory) 란?

 

공유메모리(shared memory) 보통 프로세스에서 사용되는 메모리영역은 해당 프로세스만이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때때로 여러개의 프로세스가 특정 메모리영역을 사용했으면 하는때가 있을것이다. System V IPC 설비중의 하나인 "공유메모리"를 통해서 이러한일을 할수있다.

개 요

모든 프로세스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를 저장하기 위한 메모리 공간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메모리공간에는 CPU에 의해 수행되는 명령어들, 프로그램 시작시 정의되고 초기화된 데이타, 프로그램 시작시 정의되었지만 초기화 되지 않은 데이타, 함수호출에 필요한 정보, 동적할당이 이루어지는 데이타등 이 들어가게 된다.


프로세스는 시작시 혹은 실행중에 이러한 데이타를 저장하고 사용하기 위한 메모리 공간을 커널에 요구하여서 할당받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메모리공간은 기본적으로 메모리를 요청한 프로세스만이 접근가능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가끔은 여러개의 프로세스가 특정 메모리 공간을 동시에 접근해야할 필요성을 가질때가 있을것이다. 공유메모리는 이러한 작업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공유메모리는 여러 IPC 중에서 가장 빠른 수행속도를 보여준다. 그이유는 하나의 메모리를 공유해서 접근하게 되므로, 데이타 복사와 같은 불필요한 오버헤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으로, 빠른 데이타의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하나의 프로세스가 메모리에 접근중에 있을때, 또다른 프로세스가 메모리에 접근하는 일이 발생하면 자칫 데이타가 홰손될수 있을것이므로, 한번에 하나의 프로세스가 메모리에 접근하고 있다는걸 보증해줄수 있어야 할것이다.

다음은 공유메모리에 관련된 함수들의 모음이다.

#include <sys/types.h>

#include <sys/shm.h>

int shmget(key_t key, int size, int shmflg)

void *shmat( int shmid, const void *shmaddr, int shmflg )

int shmdt( const void *shmaddr)

int shmctl(int shmid, int cmd, struct shmid_ds *buf)

공유메모리는 어떻게 할당되는가

위의 함수들을 설명하기 전에 우선 공유메모리가 어떻게 할당되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접근가능한지에 대해서 우선 알아보도록 하겠다.

공유메모리의 생성요청은 최초 공유메모리 영역을 만드는 프로세스가 커널에 공유메모리 공간의 할당을 요청함으로써 이루어지며, 만들어진 공유메모리는 커널에 의해서 관리 되게 된다.

이런 이유로 한번만들어진 공유메모리는 운영체제를 리부팅하거나, 직접 공유메모리 공간을 삭제시켜주지 않은한, 공유메모리를 사용하는 모든 프로세스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유지되게 된다.

프로세스가 커널에게 공유메모리 공간을 요청하게 되면, 커널은 공유메모리 공간을 할당시켜주고 이들 공유메모리공간을 관리하기 위한 내부자료구조를 통하여, 이들 공유메모리를 관리하게 된다. 이 자료는 shmid_ds 라는 구조체에 의해서 관리되며 <shm.h> 에 정의되어 있다.

struct shmid_ds {

struct ipc_perm shm_perm; // 퍼미션

int shm_segsz; // 메모리 공간의 크기

time_t shm_dtime; // 마지막 attach 시간

time_t shm_dtime; // 마지막 detach 시간

time_t shm_ctime; // 마지막 변경 시간

unsigned short shm_cpid; // 생성프로세스의

pid unsigned short shm_lpid; // 마지막으로 작동한 프로세스의

pid short shm_nattch; // 현재 접근한 프로세스의 수

};

 

Unix 버젼에 따라서 멤버변수들이 약간씩 차이를 보일수 있다.

shm_perm
공유메모리는 여러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접근 가능하므로, 파일과 같이 그 접근권한을 분명히 명시해줘야 한다.

shm_segsz
할당된 메모리의 byte 크기이다

shm_atime
가장최근의 프로세스가 세그먼트를 attach한 시간

shm_dtime
가장최근의 프로세스가 세그먼트를 detach한 시간

shm_ctime
마지막으로 이 구조체가 변경된 시간

shm_cpid
이 구조체를 생성한 프로세스의 pid

shm_lpid
마지막으로 작동을 수행한 프로세스의 pid

shm_nattch
현재 접근중인 프로세스의 수

이러한 공유메모리에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고유의 공유메모리 key 를 통해서 접근가능해지며, 이 key값을 통해서 다른 여러개의 공유메모리들과 구분되어 질수 있다.

shmget

shmget 은 커널에 공유메모리 공간을 요청하기 위해 호출하는 시스템 호출 함수이다. key 는 바로 위에서 설명했듯이 고유의 공유메모리임을 알려주기 위해서 사용된다. shmget 을 이용해서 새로운 공유메모리 영역을 생성하거나 기존에 만들어져있던 공유메모리 영역을 참조할수 있다.

첫번째 아규먼트는 여러개의 공유메모리중 원하는 공유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한 Key 값이다. 이 Key 값은 커널에 의해서 관리되며, Key 값을 통해서 선택적인 공유메모리에의 접근이 가능하다. 두번째 아규먼트는 공유메모리 의 최소크기 이다. 새로운 공유메모리를 생성하고자 한다면 크기를 명시해주어야 한다. 존재하는 메모리를 참조한다면 크기는 0으로 명시한다.

3번째 아규먼트는 공유메모리의 접근권한과, 생성방식을 명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아규먼트의 생성방식을 지정하기 위해서 IPC_CREAT 와 IPC_EXCL 을 사용할수 있다.

아래 이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두었다.

IPC_CREAT
key 를 이용 새로운 공유메모리 공간을 만든다.
IPC_CREAT
IPC_CREAT와 같이 사용되며, 공유메모리 공간이 이미 존재할경우 error 를 되돌려준다.

만약 IPC_CREAT 만 사용된다면 shmget()은 새로 생성되는 공유메모리공간을 지시하는 공유메모리공간 "식별자" 되돌려준다. 만약 입력된 key 값이 지시하는 공유메모리 공간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면 존재하는 공유메모리 공간의 "식별자"를 되돌려준다. IPC_EXCL 과 IPC_CREAT 를 같이 사용할경우, 공유메모리 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면 새로 생성시켜주며, 존재할경우에 error 를 되돌려준다.

3번째 아규먼트는 이외에도 권한을 지정해줄수도 있다. 권한은 파일권한과 동일하게, 유저, 그룹, Other 에 대한 읽기/쓰기 권한을 지정할수 있다. 단 실행권한은 줄수 없도록 되어 있다.
아래와 같이 사용가능하다.

int shmid;

key_t keyval;

keyval = 1234;

shmid = shmget(keyval, sizeof(keyval), IPC_CREAT | 0666));

if (shmid == -1) {

   return -1;

}

shmat

일단 공유메모리 공간을 생성했으면, 우리는 공유메모리에 접근할수 있는 int 형의 "식별자" 를 얻게 된다. 우리는 이 식별자를 shmat 를 이용해서 지금의 프로세스가 공유메모리를 사용가능하도록 "덧붙임"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첫번째 아규먼트는 shmget을 이용해서 얻어낸 식별자 번호이며, 2번째 아규먼트는 메모리가 붙을 주소를 명시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0을 사용할경우 커널이 메모리가 붙을 주소를 명시하게 된다. 특별한 사항이 없다면 0을 사용하도록 한다.


3번째 아규먼트를 이용해서, 우리는 해당 공유메모리에 대한 "읽기전용", "읽기/쓰기가능" 모드로 열수 있는데, SHM_RDONLY를 지정할경우 읽기 전용으로, 아무값도 지정하지 않을경우 "읽기/쓰기 가능" 모드로 열리게 된다.

shmdt

프로세스가 더이상 공유메모리를 사용할필요가 없을경우 프로세스와 공유메모리를 분리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이 함수를 호출할 경우 단지 현재 프로세스와 공유메모리를 분리시킬뿐이지, 공유메모리 내용을 삭제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공유메모리를 커널상에서 삭제 시키길 원한다면 shmctl 같은 함수를 이용해야 한다.

shmdt 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커널은 shmid_ds 의 내용을 갱신한다. 즉 shm_dtime, shm_lpid, shm_nattch 등의 내용을 갱신하는데, shm_dtime 는 가장 최근에 dettach (즉 shmdt 를 사용한)된 시간, shm_lpid 는 호출한 프로세세의 PID, shm_nattch 는 현재 공유메모리를 사용하는 (shmat 를 이용해서 공유메모리에 붙어있는) 프로세스의 수를 돌려준다.

 

shmdt 를 사용하게 되면 shm_nattch 는 1 감소하게 될것이며, shm_nattch 가 0 즉 더이상 붙어있는 프로세스가 없다라는 뜻이 될것이다. shm_nattch 가 0이 되어있을때 만약 이 공유메모리가 shm_ctl 등에 의해 삭제표시 가 되어 있다면, 이 공유메모리는 삭제되게 된다.

shmctl

이것은 공유메모리를 제어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즉 shmid_ds 를 직접 제어함으로써, 해당 공유메모리에 대한 소유자, 그룹 등의 허가권을 변경하거나, 공유메모리를 삭제혹은, 공유메모리의 잠금을 설정하거나 해제하는 등의 작업을 한다.

2번째 아규먼트를 이용해서 shmid 가 가르키는 공유메모리를 제어하며, cmd 를 이용해서 원하는 제어를 할수 있다. cmd 를 이용해 내릴수 있는 명령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IPC_STAT
공유메모리 공간에 관한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 사용된다. 정보는 buf 에 저장된다.
IPC_SET
공유메모리 공간에 대한 사용자권한 변경을 위해서 사용된다. 사용자 권한 변경을 위해서는 슈퍼유저 혹은 사용자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IPC_RMID
공유메모리 공간을 삭제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이 명령을 사용한다고 해서 곧바로 사용되는건 아니며, 더이상 공유메모리 공간을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없을때, 즉 shm_nattch 가 0일때 까지 기다렸다가 삭제된다. 즉 해당 공유메모리 공간에 대해서 삭제표시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은 실제로 공유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가장간단한 예제이다. 자식과 부모프로세스간에 어떻게 메모리가 공유되는지 보여준다.


예제 : shm.c

#include <sys/ipc.h>

#include <sys/shm.h>

#include <string.h>

#include <unistd.h>

 

int main() {

 

int shmid;

int pid;

int *cal_num;

void *shared_memory = (void *)0; // 공유메모리 공간을 만든다.

 

shmid = shmget((key_t)1234, sizeof(int), 0666|IPC_CREAT);

if (shmid == -1) {

  perror("shmget failed : ");

  exit(0);

}

 

// 공유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 프로세스메모리에 붙인다.

shared_memory = shmat(shmid, (void *)0, 0);

if (shared_memory == (void *)-1) {

  perror("shmat failed : ");

  exit(0);

}

 

cal_num = (int *)shared_memory;

 

pid = fork();

if (pid == 0) {

  shmid = shmget((key_t)1234, sizeof(int), 0);

  if (shmid == -1) {

    perror("shmget failed : ");

    exit(0);

  }

 

  shared_memory = shmat(shmid, (void *)0, 0666|IPC_CREAT);

  if (shared_memory == (void *)-1) {

    perror("shmat failed : ");

    exit(0);

  }

  cal_num = (int *)shared_memory;

  *cal_num = 1;

 

  while(1) {

    *cal_num = *cal_num + 1;

    printf("child %d\n", *cal_num);

    sleep(1);

  }

} // 부모 프로세스로 공유메모리의 내용을 보여준다.

 

else if(pid > 0) {

  while(1) {

    sleep(1);

    printf("%d\n", *cal_num);

  }

 

} //end of if (pid == 0) {

 

} //END of int main()

 

예제가 하는 일은 간단하다. int 형의 공유메모리 공간을 할당한 다음. 자식프로세스에서 여기에 1씩을 더하고 부모프로세스에서는 공유메모리 내용을 출력하는 일을 한다.

쉘 코멘드로 공유메모리 제어하기

쉘에서 공유메모리의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서"ipcs"란 도구를 제공한다. ipcs 를 사용하면 공유메모리 뿐만 아닌, Semaphore, Message Queue 등 소위 sytem V IPC 설비에 대한 내용을 보여준다.

그리고 ipcrm 도구를 이용해서 필요없는 공유메모리, Message Queue, Semaphore 등을 지워줄수 있다. 위의 예제코드를 컴파일 시켜서 실행시킨다음 ipcs 를 이용해서 확인을 해보면 공유메모리 자원이 어떤식으로 관리되는지 좀더 이해를 쉽게 할수 있을것이다.

by 오대성 | 2007/11/09 17:17 | Unix/Linux | 트랙백 | 덧글(0)

which

       which - locate a command

SYNOPSIS
       which [-a] filename ...

DESCRIPTION
       which returns the pathnames of the files which would be executed in the
       current environment, had its arguments been  given  as  commands  in  a
       strictly  POSIX-conformant  shell.   It does this by searching the PATH
       for executable files matching the names of the arguments.

OPTIONS
       -a     print all matching pathnames of each argument

EXIT STATUS
       0      if all specified commands are found and executable

       1      if one or more specified commands is  nonexistent  or  not  exe-
              cutable

       2      if an invalid option is specified

by 오대성 | 2007/11/08 09:46 | 트랙백 | 덧글(0)

프로그래머 십계명

 

1. 정보모음에 소홀히 하지 말고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많은 정보가 능사는 아니니라. 정보의 가치를 찾는 법부터 배우라. 세상엔 너무나 많은 자료와 정보가 넘쳐난다. 알알이 모두 끌어 모을 생각을 하기 보단 정보를 하나로 꿰는 법부터 먼저 배우는것이 너의 근심에서 쉽게 벋어나게 하는 방법이 되리라. 일을 시작하기전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먼저 챙기는 법부터 배워라. 너희는 먼저 개발 의뢰서를 꼼꼼히 읽을지어다. 만약 개발 의뢰서가 없다면 발주자에게 요구할 지어다. 개발 의뢰서 없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으니라.

2. 너의 PC가 안전하다고 믿지 말지어다.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니 너의 소중한 소스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PC는 평상시엔 안전하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것은 네자신이거나 아니면 외부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항상 백업을 철저히 해두며 백업에 백업까지도 챙겨두라. 그리고 백업을 했다면 리스트를 작성하라. 쓸데없는 백업은 백해 무익하나니 리스트를 항상 유지할 지어다. 너희는 노트를 옆에 끼고 살 지어다. 노트는 너의 생명이며,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것을 상기시켜 줄지어다.


3. 변하는 수를 다룰 때에는 늘 조심할지어다.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변수는 프로그램의 근원,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가장 유의 할것이 바로 변수의 이름 짓기니라. 이름보고도 성격을 알 수 있게 해두라. 그러나 변수는 성질이 드러우니 변수에 성격을 부여할때는 조심스럽게 할지어다. 너희는 코딩하기 이전에 계획을 할 지어다. 이는 프로그래머가 코더가 아닌 것이니라.


4. 무슨 일을 반복시킬 때에는 처음과 끝에 유의할지어다.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프로그램을 작성할땐 계산, 판단, 비교를 그 모든걸 컴에게 되도록 맡기지말라. 네손으로 미리 계산하고 그 결과를 사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니라. 컴퓨터는 의지가 없나니 네가 잘못하든 잘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느라. 너희는 머리가 악세사리가 아님을 기억하고 항상 생각하고 항상 노트에 적을 지어다.


5. 항상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섣불리 생략하지 말지어다. 절대로 없어 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 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때에는 else 부터 생각하라. 논리적인 오류는 성급함에서 생기나니 처음엔 항상 원리와 원칙을 지키라. 생각은 네가 하라 그리고 그 결과를 컴에게 시켜라. IF를 쓰기전에 규칙을 세우라. 먼저 IF의 결과에대한 규칙부터 세우고 따져라. 그리고 논리적인 계산을 IF문장안에서 하지 말라. 하나의 IF문장속에 수많은 논리연산은 버그의 원인이니라. 어느 정도의 프로그램에 대한 윤곽이 잡히면 프로토 타입을 만들지어다. 프로토타입은 프로그램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며 발주자의 요구를 빨리 수용 하는 방법이니라.

6. 함수 안에서 매개 변수값은 결코 믿지 말지어다.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 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함수도 하나의 독립적인 프로그램이란것을 잊지말며, 네가 프로그램을 작성할땐 모든 함수가 돼도록이면 독립적으로 돌아가도록 할지어다. 함수의 매계변수는 항상 그옆에 작은 컴맨트와 초기화를 잊지말라. 처음부터 속도문제를 생각하지 말라. 모든 루틴을 최적화 할순 없다. 전체 프로그램중에 단 20%가 전체 실행시간에 80%를 점유한다. 프로토 타입에대한 발주자의 의견을 꼼꼼히 들을 지어다. 이는 발주자에 대한 신뢰도의 척도니라.

7. 오류를 알려 주는 기능은 있는 대로 모두 활용할지어다.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컴파일러가 모든 경고기능을 동원해도 알려주지 않는 것은 많다. 중요한 건 오류가 생기기전에 규칙을 지켰는지 생각하라. 파일의 입출력과 메모리의 항당은 항상 쌍으로 생각해서 열었다면 닫아주고 활당받았다면 돌 려주라. 프로그램의 매인턴앤스를 게을리하지 말지어다. 이는 프로그램 만드는 일 보다 중요한 일이니라.

8. 한 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강제로 바뀌도록 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이미 완벽한 루틴을 손대지 말라. 프로그램이 무너지는 가장 첫번째이유는 도미노 현상 때문이나니 한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로 쓸데없는것을 손대게 하지 말라. 컴파일러가 매개변수 리스트를 챙기지 말게 하라.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엔 미리 함수명과 매개변수 리스트를 만들어라. 너희는 프로그램의 도큐멘트를 만드는일에 게으르지말지어다. 이는 사용자가 너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바보이기 때문이니라.


9.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주리라고 희망하지 말지어다.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사용자는 나쁜놈이다. 쓸데없는짓을 잘한다. 무식하다. 인간성도 더럽다. 대부분이 바보며 가끔 똑똑한 사람도 있는데 그 놈은 더 하다.모든것을 설명하지 말며 온갇기능을 가진 하나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려 들지 말라. 많은 기능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나누어서 작게 따로 만들어주라. 너희는 공부하는데 게으르지 말지어다. 자고나면 새로운 하드웨어와 새로운 소프트 웨어가 나오기 때문이니라.


10. 매사에 겸손하고 항상 남을 생각할지어다.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 얼마나 좋은 것이냐. 프로그래머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여야 하지만 프로그램은 비논리적으로 작성하라. 프로그래머가 경지에 들면 누가 누가 잘하는지 알수가 없는 법, 또한 프로그래머로서의 '무지'에 대해서 잊지마라. 프로그래머의 '무지'는 생략하고, 선택하고, 단순화시키고, 명백하게하는 것이니라.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생각으로 무장하라. 그리고 나누라 나누는곳에 기쁨있나니 너희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서 위의 프로시줘를 따를 지니라.

by 오대성 | 2007/11/03 17:3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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